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 다양한 후기들이 증명해요. ​ 칼라함석/함석판/지붕강판 누수, POUR스토어의 도움으로 완벽하게! 셀프 시공, 생각보다 쉬워요! ✅셀프 시공 1위 플랫폼! 검증된 제품과 시공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POUR스토어와 함께라면 처음이라도 문제없어요. ✅"믿을 수 있는 기술력" 41개의 아파트 보수 특허와...

  POUR스토어(2025-02-21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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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더라구요. ​ ​ 체육관 정문 앞 사자상 앞에서 한 컷 남기기~ 요기 사자상 감성 맘에 쏘옥 들었는데, 또 놀러가고 싶네요. ​ ​ 와.. 이때는 몰랐는데, 지금 블로그...탐구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 ​ 요기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입니다. 동시에 대학본부이기도 해요! ​ 사이즈가...

  소중함을 담다, 현 아카이브 Hyun Archive(2024-07-02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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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박꼬박 후기까지 쓰고요. 진정한 팬임을 자처. 내친김에 싱어게인콘서트도 예매해 두었다가 드뎌 보고 왔어요. 싱어게인3 콘서트 서울 것은 표 구하기 실패...여유있다는 것!! ​ ​ ​ 어인 횡재냐 하냐 그것도 기막힌 VIP석을 줍줍. 체육관 바닥 플라스틱 이동 의자에 앉으면 무대가 가까워도 단차가 없어 앞사람 머리에...

  미헤이 컬쳐데이(2024-04-23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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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탑4에 들었다고 한다. 신촌가면 가보시길 밥 먹고 시간이 여유로워서 연세대 구경을 조금 했다. 몇번 가봤는데 그 중앙길?만 걸어봐서 옆으로 한 번 돌아봤다. 체육관도 보고 로스쿨도 봤다. 캠퍼스가 정 말 크다. ​ 예쁜 캠퍼스로 보통 연대, 경희대와 몇몇 학교들이 거론되는데 우리학교♡를 빼고 말하면 봄은...

  긍 정 적 으 로(2024-11-18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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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마 후기 ㄱㄱ 평소처럼 인스타 스토리 슥슥 넘기는데 글로니 스토리에 이런게... 올라옴 ​ 웨어..하우스 세일...? 그게뭔데 글로니의 첫 번째 플리마켓 세일이래 근데 가격대가 최소 5000 - 최대 70000 ​ 네? 진실로너무놀라서 아 당연히 가야지 XX 금욜모든일정을빼고(없었지만) 무조건 첫날. 오픈런을 해야겠다고 다짐...

  Davin’s archive !(2024-08-08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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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체육관을 점령한 실리카겔의 깃발들.. 싫으면 니가 떠나 여긴 실리카겔의 나라야 이때까지만해도 메인포스터 보고 지하철 노선도야 뭐야~ 이랬는데.. (이하...당일 티켓인지 확인하는 용도 (O) 저는 3시 25쯤 엠디를 샀고 레이어드 탑 1개, 심볼뱃지 2개, 치어링키트 2개, 쿄 티셔츠 1개, 쿄 모자 1개 이렇게 샀어요...

  내 사랑은 어리석은 낭만(2024-05-18 0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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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탑 교육수준을 밟았다는 점은 충분히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맞길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란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 대학 수준 똑같지 않나 ?? 라고 한다면 타 전공들과 같이 서연고 이과대학 출신 분들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타 대학 출신들과 비교 대조군에 두는 것과 같은 의미인것 같아요 ​ 체육대학 또한...

  경희대 BURN 800 복싱(2024-09-05 13:46:00)

  
• 조선 후기 영정조 시대처럼, 한국 전쟁으로 피폐해진 이 땅에 다시 문화적인 르네상스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희학원(고황재단)의 설립자인 조영식에 의해 명명되었다. 이전의 교명은 '신흥대(新興大)'로 전신인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로부터 이어졌다. 조영식은 서울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는데 당시...

  정보 창고입니다(2025-02-10 0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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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는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멋지게 감상 남겨 주셨을 테니... 이것은 온전히 나를 위한 기록... 📓 사실 티켓팅부터 올라가면 진짜 할말이 너무 많아서 ;; 걍 요약하자면 1. 원래 토요일 일요일 이틀만 하는 콘서트였음 2. 막콘을 노렸으나 대차게 실패 (사실 지정석 하나 잡았는데 개멍청하게 뒤로가기 누름...

  낮잠(2024-05-21 0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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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드탑은 진짜 너무너무 제기준 별로여서 쓰루 (실물로 보니깐 더 구렸달까...) 피크닉매트가 좀 끌렸는데 가격때문에 좀 망설였고,,, ​ 펜타포트에 들고...기대한 교 티셔츠를 사기로 결심. ​ ​ ​ 당일에는 굿즈를 사러 일찍 장충체육관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무리 빨리 가도 부스 오픈시간인 3시여서,,, 제발 살 수...

  데굴데굴 스윗포테이토 공대생(2024-05-19 03: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