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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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한 태권도 하는 까미의 공연도 보았어요! ​ 아크로바틱 하는 강아지 처음 봤어요. 😆😆 ​ ​ 낙동제방벚꽃길에 정말 많은 방문객들이 오가고, 또 삼락생태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차들도 많이 다녀요. 이렇게 곳곳에 안전요원들과 관리자들이 통제를 해주고 안내도 해주어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 한 장에 그 순간을 담아(2025-03-29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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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에요. 그럼 먼저 함께뛰는 양천 마라톤 대회 정보부터 알아보고 현장을 다녀오겠습니다. 제14회 양천마라톤 ◆ 대회개요 ◆ 일시: 2025.4.12.(토), 7:50...식전 행사 07:30 ~ 07:50 펜 사인회(홍보대사 이봉주) 식전공연(줄넘기, 태권도) 개회 07:50 ~ 08:30 개회사/경품추첨(1차) 준비체조, 러닝팁 코칭 대회...

  Travel Honey(2025-04-07 0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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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후기,, 호시는 진짜다 호시는 진짜 난놈이다 춤 추면 호시만 보게 됨,, 호시 바지에 달렸던 끈이 태권도 동작하면서 목걸이랑 엉켜서 무대 끝나고 무서운 표정이 되더니,, 다음 녹화에 바지끈 다 자르고 나온 호랑이가 좋다고 백번 말할 수 있음 ​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소 다 까먹엇다 이상입니다 ​ 비빔밥 감사...

  元(2025-04-02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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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후기> 기사 사진으로만 보던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져서 첨엔 마냥 신기하고 새로웠음 생각보다 참관에 열정(?)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음 물론 그래야 하는 게 맞긴 한데 집앞 마실 나온 사람처럼 이리저리 훑고 다니기만 해도 딱히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다 ​ 한 번쯤 해보면 괜찮은 경험이 될 듯함 4/3 4/4 하루...

  keep records of(2025-04-30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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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가 태권도 학원에서 간 치즈마을에서 만들어왔다! ​ ​ 불닭에 올려 먹으니까 존맛탱~ ​ ​ ​ 랩노쉬 초코쿠키는 둘째가 올영에서 2개 사놓고 한개만 먹고 안먹길래 내가 먹어버렸다 ​ ​ 두번째 간식은 배인데 내 주먹보다 훨씬 큰 배였다! ​ ​ 맛은.... ​ ​ 4월 1일 화요일 ​ ​ ​ ​ 아침으로는 주말에 사놓은 고구마 반으로 갈라서...

  슨미의 공간(2025-04-1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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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주에 목련뷰 레스토랑 예약해놨는데 벌써 이렇게 만개해도 되나 ​ 아 귀여워 울엄마 별이 밥주다가 하트모양 사료 발견하고 나 보여줘야된다고 별이 못먹게...딱 들어간다. 사이즈 좋고 ~~ ​ ​ ​ ​ 3月 28日 ​ ㅎㅎㅎ 좀 전 까지 훈훈했는데 .. 태권도 안간다고 하자마자 정색하기 있냐 ​ ​ 이번주말 콘서트에 대전 당일치기에...

  里侒(2025-04-03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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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목련 3월 네이버 클립챌린저 활동이 ‘나만의 꽃놀이’였는데 마지막 영상을 찍기 위해 꽃을 찾아 나섰다 ​ 이제 슬슬 꽃이 피려나 보다 집 가려고 하는데 사람 왤케 많음? 어우.. 타고나니 내 열차 칸은 숨통이 트일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었다(눈치게임 성공) 찐 집에 와서 친구의 선물을 언박싱하며 과자 맛을...

  핫핑크 핫체리(2025-04-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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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샀는데 후기는 좀 나중에 풀어볼게요 😋 ​ MT 대신에 알바를 선택한 여자의 최후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로 위안 삼기 근데 어떡해 알바 가면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께서 복복복해주고 맛있는 거 주고 또 복복복 해주는데 🫳🫳 (사실 다음 주가 3모라 못 뺀 거임 진짜 억울띠 ㅠㅠ) 취향이 갑자기 클래식 해져서 고민 중임...

  на рассвете(2025-03-30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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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태권도 하기 전 천 원 내고 먹는 거 국룰이었는디.. ​ 영어 딱 네 문제만 풀었는데 네 개 다 틀려서 바로 덮고 잠. ​ 오ㅏ 형용할 수 없는 빡침이 올라온다 완전 짜증나;;; ​ 한의원에 갔다. 내 이름 쓸 때부터 엥 한글을 되게 한자 쓰듯이 슈류룩 쓰시네^^ 근데 갑자기 한자 시작 ​ 설명도 안 해주심;; 내가 한약을 사는...

  Nostalgie(2025-03-23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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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M 후기에 데니스홍 박사님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신기하기도 했다. 이제 남은 것은 3월 직관챌린지 당첨 뿐... 제발제발 당첨 시켜주세요 네이버스포츠팀 분덜 제발요🥺🥺 ​ 뭐가됐든 오늘은 좀 홀가분한 기분으로 집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네. 이 부분을 쓰고있는 오늘은 4월 4일입니다. ​ ​ | 3월의 키워드: 3월의 나...

  애와비앤비 - 우리집 어린이 육아일기(2025-04-04 09: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