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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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 올더웨이에서 케찹만 빼고 감자는 사실 작은거 시킬지 regular시킬지 고민하다가 적은것보단 남는게 낫지 하고 regular하자 했는데 대참사 ​ 둘이 먹다가 둘 다 배터져 죽어도 모를(?) 아무튼 가격도 천조국이지만 양도 천조국 포션이니까 배 작은 분들은 버거 리틀로 시키십쇼 경고했읍니다. 찐으로 경고합니다...

  DAILY LIFE(2025-07-04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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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올더어글리쿠키가 있더라구요!!!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디저트 가게라서 바로 고고 오늘의 쿠키 라인업들이 가게 앞에 적혀있어요! 평일 12:30분쯤...넣어주는데 쿠키가 크고 두꺼워서 묵직 하더라구요! 집에서 먹어 본 후기는 달다..달다.. 매우 달다…🍪🍪🍪 저한텐 매우 달아서 여러개는 못 먹을 것 같지만 당...

  소냥이의 하루(2024-06-04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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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의 올더..어쩌구...연어 참치 문어 다 들어간 포케인데 이게 제일 맛있다 ​ 오랜만에 킬미나우를 봤다. 거의 10년만? 10년 전 보다 더더더 많이 운듯...에휴 이런 공연은 보면 너무 힘들어~ 자세한 후기는 메모장에 적어놨는데 다시 복기하기도 좀 어렵다 ㅠㅠ 허영손쒸 연기하는걸 제대로 본게 거의 처음인 것...

  이름뭐로하지?(2025-08-01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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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먼그라운드 윈터 마켓에 참가한 올더퍼리를 응원하러 간 하퍼스씨. 그리고 그 쯤 생일이었던 하퍼스에게 손편지와 함께 주신 감동의 결정체 묘하게 기분 좋아지는 꼬순내만 맡고 싶다.. 고 생각하신 보호자님들 많으시죠? 재미난 산책을 하고 나면 밖에서 온갖 냄새와 알 수 없는 비릿한 냄새가 얼굴이나 겨드랑이에서...

  HI Dog Wellness(2024-03-20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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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그라운드 맞은편에는 기존 보다 훨씬 넓어진 스타벅스가 보였다. 울 시부모님도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종종 이곳에서 커피 한잔하며 쉬었다 가신다고 한다. ​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1층 눈에 잘 띄는 곳에 어린 여아들에게 큰 인기인 티니핑 팝업이 조성돼 있었다. ​ 사랑의 하츄핑 포토존과 굿즈숍 등이 운영 중이었다...

  시간 부자로 여행하기(2024-09-16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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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고 (올더웨이토핑+어니언+할라피뇨+랠리시) 이렇게 하고 밀크셰이크는 솔티드카라멜+베이컨 조합으로 시켰는데 너무 단짠단짠 베이컨 으드득 씹힘 ㅎㅎ ​ 그냥 오리지널 밀크쉐이크가 맛있는 듯.. 하다 ㅋㅋ 딱 아이스크림을 녹여낸 맛!! 볶음땅콩도 먹어줘야 한다면서요.ㅋㅋㅋ 이것도 유튜브 보고 음! 가서 꼭 볶음...

  알라홍의 요것저것 블로그(2024-03-30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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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라운드제로 혜화) ​ ​ ​ 그리고 솔이 집 단호박 훔쳐 오기 (감사합니다) ​ ​ 오랜만에 마블 영화 #데드풀 재밌게 봤습니다. ​ 데드풀보다 울버린 팬이라면 더...초반에 나오는 데드풀 댄스가 인상적이었다. 두바이 초콜릿을 이은 #올더어글리 #두바이초코쿠키 결과는...! ​ 별로였습니다. ​ 초콜릿이 더 맛있고 쿠키는...

  Shannon(2024-09-15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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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올더웨이 로 주문 보통양으로 드시면 패티 리틀 로 주문 감자튀김은 양이 많으니 스몰 추천 (레귤러 시켯다가 너무 많아 반밖에 못먹음) ​ ​ ​ 메뉴참고 주문 후...쉐이크 1 감튀1 콜라1 총 59400원 ​ 햄버거 먹고 6만원 내고왓네요 솔직후기 ​ ​ 맛잇긴 한데 ​ 패스트푸드라는 햄버거인데 너무 비싸고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

  고기짱.zip(2024-04-13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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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후기 당일 투어로 다행히 그렇게 이르지는 않은 오전 9시쯤 출발해서 12~14시간의 투어를 마치고 늦은 밤 드랍해주는 투어다. 여행구멍가게 조슈아트리 당일투어 코스 ​ 하루 전날 안내 겸 숙소 확인 카톡이 오고, 정확한 숙소 위치 말씀드리면 그룹별 픽업 순서와 시간을 알려주신다.​​ ​ ​ 가이드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신...

  호두의 하루(2024-05-3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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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하였고 올더박스도 곧 후기 작성 예정입니다. (인스타에서는 이미 작성하였으니 프리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 건대에서 양꼬치 먹을 계획을 세우고... 언제나 그랬듯이 맛집+방탈출은 항상 세트로 묶여 다니기 때문에 건대에서 할만한 테마 찾던 중에 둘 다 좋아하는 '잠입' 장르...

  갱이's 방탈출 이야기(2024-05-26 20: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