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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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은 '토마토 물산전'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후기들에서 생각보... blog.naver.com ​ 겸사겸사 홍대 나들이도 하고ㅎㅎ ​ ​ Previous image Next image 7일에 물망초도 심고, 부르게리와 마우가니는 좀 더 물이 잘 빠지는 흙으로 바꿔주었다ㅎㅎ 지금 글을 작성하는 시점 기준으로 물망초는 꽤나 무럭무럭 자라다...

  어찌저찌 노바깅 일기(2025-10-12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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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복싱 대회가 있어서 구경겸 갔더니 체급 높은 선수들의 펀치 속도가 장난이 아니어서 너무 놀랐다. 이 체급에서 나오는 폭발력이라는 게 뭔지 너무 경외롭다고 해야 하나 호주에서는 올드카가 많아서 가끔 주말에 자동차 용품을 파는 곳에 가면 올드카, 빈티지 카들이 퍼레이드처럼 모여있다. 너무너무 예뻐서...

  도전의 도그라미(2025-10-30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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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클럽은 와이페이가 되지 않습니다. 안될 수도 있다 생각은 했어요. 원낙 기업형학원이고 프리미어스쿨과 초등학교도 설립이 되어 안될 확률이 클더가...져있어요 ㅎㅎ ​ 계란, 우유, 떡갈비, 김밥셋트, 당근, 대파, 오이, 방울토마토, 아이스크림. 생가보다 꽤 다양하네요. ​ 원래 참치를 당근에서 두 박스를 샀는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025-09-12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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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 후기 우리 객실은 풀 액세스 객실이야. Pool Access Room은 이름 그대로 수영장이 바로 연결되는 객실이란 뜻이지. 와, 리조트 스윗하다. 예약자 이름을 직접 써서 잎으로 만든 꽃으로 환영해준다. 강정 같은 과자도 달달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 커다란 TV는 삼성거였어. 멋진 그림도 있고, 소파도 있고. [방해...

  잘 먹고 잘 사는 라임씨(2025-07-16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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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 후기까지 낋여왔으니 스압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 수요일...(도서전 첫째 날) 대망의 도서전 첫 날! 저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대리님이 도서전 근무를...내 옆에 아무도 안 앉음... 심지어 내가 제일 먼저 앉아 있었는데... ​ 토마토직원님 안경만두직원님 익명의과장님 나에게 이런 수모를 겪게 한 당신들 내...

  푸른숲주니어(2025-06-2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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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비티 후기를 올립니다. 순서는 추천/중요도 순은 아니고 랜덤입니다. ​ ​ ​ 키즈 액티비티 : 무에타이 만 7세 4세 등록했지만 7세만 참석한 액티비티입니다...있는 반면 아이들 수업은 수업료가 없이 무료입니다. 장소는 키즈클럽 코앞 피트니스센터! ​ 저희가 보기에는 첫 15분간 아무것도 안 하고 선생님이 설명만...

  아아맘의 진심풀이(2025-05-08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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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하겠다. 복싱 클럽 가려다가 한 주는 근신해 보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쇼핑만 하고 왔다. 답답하다. ​ 9/2 화 수술방은 추워서 배고프다. 아침...돈으로 주세요. 오늘 수술 별로 없어서 일찍 방 닫고 1시부터 손빨음.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웨딩 하객 식사 후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라밍의 하루(2025-10-09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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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늦잠 자서 조금 밖에 못 뛰었어요.. ​ ​ ​ ​ 오? 삼성헬스 앱 ​ 한 화면에 페이스/케이던스/심박수 다 보이게끔 바뀌었네요 ​ ​ 오늘은 삼성헬스와 나이키런클럽의 차이가 꽤 났네요 ​ 오늘 런은 나이키가 맞는 것 같아요👌🏻 ​ ​ 아침🥄 두유, 바나나, 토마토 ​ ​ 13층까지 틈새 계단 한 번 올라주고 ​ ​ 점심🥄 도시락 계획과...

  원 투 탕!탕!!(2025-06-02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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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단 후기가 많아서 보러갔당- 근데 넘 재밌었습니다. ​ 근데 스티치 사고 개치는데 진짜 금쪽이 보는기분으로 대갈 빡빡침 하지만 후반부에 갱생해서 다행이었다. 나중엔 짠함ㅜ 릴로와의 눈물나는 우정 다들 릴로앤스티치 보러가세용 ​ ​ 205. 06. 03 선거날이라 쉰다 개꿀~ 점심때 맞춰서 투표완하고 집에서 올리브...

  잘먹잘살(2025-07-06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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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후기 글을 주로 썼었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금방 그만뒀었더라죠.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도 많이 다니고 해먹기도 자주 해먹고 배달도 많이 시키고, 매번 음식 사진도 꼭꼭 남기는데 .. 블로그로 옮겨 적는 건 왤케 힘든지 _(:ι」∠)_ 하지만 저 오늘부터 다시 태어납니다. 이전의 저는...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근데(2025-05-08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