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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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비슷한 걸 써보겟습니다 10월 18일에 간 건데 제목에 저 날짜 때문에 20일에 간 거 같은 느낌이... 아니 진짜 날짜 어떡하냐 쨋든 그건 나중에 고민하고요 이번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했는데요? 23년에 처음 간 팬미가 올림픽홀(올홀) 24년에 간 팬미도 올홀이었어서 난 이번에도 올홀일 줄 알았는데 웬...

  혼자 말하는 공간(2025-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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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체육관 시야가 좋다고 했는데 정말 잘 보였다. ​ 이렇게 가깝다고? 할 정도로 어디에 앉든 잘 보일 것 같았다. ​ ​ ​ ​ 내 자리는 라구역 15열 2번 ​ 무대 돌출 부분이 '다구역'이니 다구역 1열은 진짜 찐이었을 듯. 2년 만에 꺼내든 포레봉에 건전지를 넣어 테스트했다. ​ 이번에 나온 포레봉2는 원격제어가 되는데 내가...

  느리게 혹은 아주 빠르게(2025-08-03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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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후기를 들려드리면 전시가 끝나는 11월 9일까지 많은 분들께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시 시작 주간 주말에 바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평일에 가기 힘든 직장인 분들께서는 평일에 21시까지 연장 운영하니 20시 30분까지 도착하신다면 전시 관람할 수 있다는 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25. 8...

  곽한솔(2025-08-18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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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해서 강산이가 다 먹음 ​ <사녹후기> 걍 개잘생겼음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봤음 퇴장하기 전에 나한테 반쪽하트 하다가 개큰 손하트 날려줌 내가 어벙벙 하고 있엇는데 옆사람이 “봤어요???? 하트 해주고 갓어요 ㅠㅠㅠㅠ부럽다” 하심 근데 준면이가 거의 한명 한명 셀카 갈겨줬는데 그걸 김준면 폰으로 찍어서...

  ☆.｡.:*　　.｡.:*☆(2025-10-03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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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후기입니다 ​ ​ ​ ​ 광주시민으로서 전라도권에서 하는 페벌? 무족권 가 사실 캐치더영이 라인업에 있어서 갔어요 ㅎㅎ ​ 8월 15일 1일차 탐테 얼티밋스테이지는 따로 체육관에서 해서 쿨링쉼터도 있고 시원하고 쾌적할 것 같았는데 안 갔어요 쫌 가볼 걸 그랬나 ​ ​ 가령은 11시 40분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서 출발 입장...

  아무말 대잔치(2025-08-19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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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냈습니다. 체육관을 뛰쳐나와 거리를 달리는 평범한 러너, 의족을 하고 마라톤에 도전한 철인 등 다양한 이야기가 광고가 되었지요. 이 감동적인 내러티브는 전 세계 수백만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위대함을 찾으라”고 영감을 주었습니다. 즉, 나이키는 “우리 신발을 신으면 기록이 는다”는 식의...

  박한솔(2025-06-23 0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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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강산 너무 예쁘고.. ​ ​ 자연광 맞으며 화장 가능한 파우더룸과 아기용 세면대. 아기세면대만 있으면 말 안 듣는 26개월 양치질도 쉬워집니다. ​ ​ ​ 닌테도도 있어요. 노래방으로도 변신 가능한 2층. 난리납니다. ​ ​ ​ ​ 1층 화장실과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잘 꾸며져있는 2층 화장실. ​ ​ ​ 1층보단 작지만 더 예쁨 가득하던...

  My Mango Home(2025-03-28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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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닝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장소는 부곡초 야구부 전용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훈련은 단순한 체력 훈련이 아니었습니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움직임을 진단하고 팀 전체의 퍼포먼스와 단합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1️⃣ 훈련 전, 몸 상태 체크 부곡초 선수들은 대부분 주 5~6회 야구를...

  수원 비앤비 재활/P.T 센터(2025-08-14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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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 ​ 계단 올라갈 때마다 보이던 아고라 광장. 햇빛 받으면서 벤치에 앉아있으면 그렇게 좋아요 ​ ( 전 9호관 들어오면 무조건 화장실로 직행해서 손 씻고 거울봐요. ) 나만의 등교 루틴. ​ ​ 계단 올라가는 길 ㅋ ( 이러다 화장실 가는 길도 기록하것어 ^^🚽🚻 ) ​ ​ 작년 11월 쯤 생겨서 한여름에도...

  +(2025-06-07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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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페 후기형이다. 버스엔 점점 사람들이 많이 타더니 아예 입석이 생겼다. 47번 버스도 교행~ 주차장에 서있던 중국판 아이오닉 ㄷ 루쉰공원까지 버스로는 딱 20분 걸렸따. 우리를 두고 가는 버스 결론은 그냥 디디타고 오는게 낫다. 딱 오면 이렇게 루쉰 박물관이라고 나온다. 테이크아웃 컵조차도 전자로 버리는...

  앞만보고 사는 생활기(2025-07-18 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