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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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려해요~ 22년도에 잔나비콘서트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처음 가봤었고, 학교 축제, 페스티벌, 더시즌즈 등 몇번 직관을 갔었는데...제 여자친구가 연석을 잡아줘서 운좋게 갈 수 있었답니다~! 저는 잠실실내체육관 2층 11구역 11열이였어요! 콘서트 가실 때 좌석 시야 참고하시면 좋을 것...

  나의 기록지(2025-05-05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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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공 후기 / 잠실실내체육관 18구역 11열 시야 포스팅 시작합니다 💛 ​ ​ ​ 출처 - 잔나비 인스타 스토리 스포 주의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모모소 2025 👏👏 똥손쓰 티켓팅으로 18구역 11열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는 게 어디야 …!! 하며 신나게 놀았다는 🥹 ​ ​ ​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 17구역까지는 입장하는 문이...

  밈쪽이의 맛집 & 여행 스토리(2025-04-26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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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체육관 플로어석 D구역 시야도 알려드릴게용! 저는 9호선을 타고가서 9번출구로 나가서 걸어갔습니당! 현수막이 보이니까 더 두근두근하네용,, 작년에도 여기서 했어서 9월에 왔었는데 7개월만에 다시오니 너무 죠습니다,, ​ 현장수령 예매자 분들께서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수령하셔야하는데용! 요 현수막이 보이면...

  쏭야네 기록(2025-04-2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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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뭐.. 후기라기 보다는 사진 기록 정도.. 홍콩에서 귀국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5.3일에 콘서트 바로가기 강행군 ​ 포토존 1 안찍음 ㅎ ​ 포토존 2 안찍음2 ㅎ...사운드 ​ 머라고옝? ​ 포토존 3, 4 안찍음 3, 4 ㅎ ​ 아 찍었네 이럿케 ​ 정훈아 마음으로 날릴게 잘 받아 ​ 느좋 글씨체 ​ 인증샷 찌긋어요 ​ 이이경님 뵀습니더...

  로맨틱 주정뱅이(2025-05-0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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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 스타뚜 ​ ​ ​ ​ 장소: 잠실 실내체육관 날짜: 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5시 좌석: 3층 34구영 6열 3,4번 ​ ​ 주차는 실내체육관 안에 했고 2시간 전에 도착했더니 다행히 주차 성공✨ 아마도 이른 도착 덕분인 듯! ​ ​ 이미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었다 ​ ​ ​ ​ 특히! 실내체육관에...

  율의 일상*⸌☻ັ⸍*(2025-04-28 0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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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체육관 도착! ​ 잔나비도 원래 취소표 대기가 풀려서 가게된거임 3층 잡았는데 이틀전에 2층이 뙇 나와서 바로 변경 수수료 ? 아깝지 않아요 벽들마다 붙어있는 포스터 이거 하나하나 다 너무 맘에 들어서 떼어가고싶었음 중간에 몽키호텔 키였나 그거 떼갈 수 있는게있어서 그거는 하나 뜯어왔습니다.. 포스터와...

  기지니의 일상제작소(2025-04-28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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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콘서트 사진과 영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잔나비 콘서트를 보러갈 예정이시거나(광주, 대구) 콘서트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뒤...종합운동장 역에 왔습니다 이번 잔나비 모든소년소녀들 콘서트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종합운동장은 LG vs SSG의 야구경기도 잠실야구장...

  우리는 누구?(2025-05-05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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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고운 우리 또띠 보러오세용 팬라이트가 저번 보다 삐까뻔떡해졌네여 나는 막콘이라 저번주 공연 끝나고 팬카페 후기 만땅 보면서 침 질질 흘렸는데 막상 전날 콘은 스포 안 보고 옴.. 그러길 잘 한듯!! 잠실실내체육관 2층 9구역 2열 시야 3층과 2층은 진짜 차원이 다름! 생각보다 가까워서 진짜 좋았다 중앙은 무대...

  사랑의 이름으로(2025-05-05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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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체육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사람이 엄청 많았다..😬🫢 사람도 엄청많고 잘 꾸며져있어서 콘서트 왔다는게 실감나기 시작.. 멈춰있던 심장도 뛰기 시작..🫀 우리는 3층 34구역 13열이라.. 거의 꼭대기였는데 경사가 장난아니었다 ​ 콘서트장이라 앞뒤간격도 좁아서 진짜 잘못 헛디디면 무대까지 굴러떨어질거...

  423 블로그(2025-04-29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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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체육관이 그렇게 막 크지 않아서 충분히 잘 보였어요 그리고 확실히 플로어석에 있는 분들이 더 잘 놀더라는,,(?) 저의 개인적인,,생각 오프닝은 PONY의...많이 들려줬는데 앵콜때 버드맨+무지개 부르고 외딴섬로맨틱 떼창할때 정훈씨는 또 울었대요 최또울 신곡 들으면서 제일 소름 돋았던 구간 짧게 첨부해봅니댜...

  Live, Love, Laugh and be Happy ʕ•ᴥ•ʔ(2025-04-28 23: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