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도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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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다! (태권도 대회 준비하는 동생 빼고^^) ​ 엄마, 아빠는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최대한 가깝고, 내가 그나마 경험해 본 일본으로 가기로 결정했음! 1. 계획하기 ​ 엄마, 아빠에게는 오사카 vs 오키나와 중 선택지를 드렸는데, 비교하시기 쉽게 사진과 글로 정리해서 계획안을 보여드렸음! (거의 PPT 발표 수준으로...

  한나두울(2025-04-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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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다. ​ J에 가까운 P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가벼운 여행 앞두고는 극강의 P가 된다죠. 아무 생각이 없었단 뜻. ​ 여행 전 스마트패스 어플 필수 ​ 주말 8시...깔끔했던 수도국제공항. ​ 입국 심사 받을때 우리 바로 뒤에 북한 태권도 선수단 줄서서 뭔가 신기했다. 그렇게 많은 북한 사람 가까이서 본 거 처음이었음...

  Henrysis-Log(2025-04-27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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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태권도 학원에 차량 운행이 어렵다고 하길래 뭐 까짓거 운동 삼아 걸어가면 되겠지 했는데.. ​ 걸어가면서 아이랑 대화도 하고 여유롭게 가야지..라고 생각...주차를 해보려니 좁은 주차장이 적응이 안 된다. J인 학부모는 미리 답사를 왔겠지? P인 걸 어떡해. 어쩔 수 없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 ​ ​ 어쩌라고...

  꿈찾는 간호사삔의 블로그(2025-03-29 0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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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후기를 남기겠소. 타코집 알바 D-1 ​ 오늘의 점심! 포케가 땡겨서 배달 시킬까 했지만 돈이 어디 있니.. ​ 냉장고 뒤적거리면서 재료 최대한 찾음 근데 모짜렐라 치즈 그 동그란 공 모양인데 해동 잘못해서 다 녹아버림 ​ 양배추는 올리브유에 볶았구 소스는 다 반 큰술씩 간장 참기름 알룰로오스(없어서 물엿...

  ˚‧｡♥｡‧˚(2025-04-01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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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J인 줄 알았다가 P라고 하면 다들 놀라시는...ㅎㅎ) ​ ​ 탄방동pt 둔산동pt ​ ​ 하고 싶은 공부도 많고 관심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 ​ 근데 이 깜지 모임을 시작하고 나서는, 적어도 하루에 한 장은 쓴다는 작은 규칙 덕분에 진짜 꾸준히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83.7% 재등록률이 보장하는 여자트레이너(2025-04-10 0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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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프다 오빠랑 폴라로이드 📸 저녁으로 포장해온 회 먹구요 이다빈 선수 태권도 경기 보면서 먹음 ⭐️8강 진출⭐️ 멋있다.. 이름도 예쁘시고 ㅎㅎㅎ 후식으로 감자...여름이니까 브왁 해주고요~ 인싸 왁서분 걸려버렸고요~ 가을이 BYC옷 후기 ㄱㅇㅇ 고양이 장난감에 환장하는 강아지 드디어 에어팟 왼쪽 구매했다 원어팟...

  Dabong diary(2024-08-27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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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후기들은 항상 더러움 그 자체던데 ​ ​ 워낙 파리지앵들이 올림픽 오지 말라고 겁을 많이 줘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니까 큰 사고는 없었다. 내가 다녔던 일반 여행들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작은 사고 비율도 파리가 엄청 낮았다. ​ 바가지도 생각보다 없었다. 숙소 바가지 3배랑 대중교통 바가지 2배 정도? 근데 숙소...

  DWER Life BLOG(2025-03-04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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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P를 배려하는 J 입니다. (아마도 ​ 2일차 수업의 시작은 너무나 좋았다. 오늘은 뭔가 선셋을 완벽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음 바람도 선선하고 하늘...현빈이가 바다멀미로 죽어갈 때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심. 현빈이는 특공무술 사범 (지금은 도비) 근데 특공무술을 모르셔서 태권도랑 비슷하다고 했더니...

  we make a nice pair(2024-12-28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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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후기 J&P어린이수영장 해운대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 87 영진파스타 ​ 제1회 J&P수영대회는 율군이 참가했었고 금메달을 땄었다~ https://blog.naver.com/marketingkim?Redirect=Log&logNo=221692180269&from=postView 해운대어린이수영장, J&P수영장 제1회 수영대회 참가하고 자유형 금메달 땄어요 ㅎ 해운대...

  레오와 레니의 사는이야기(2023-11-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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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 태권도도 다녀오고... 엄마아빠를 데리고 캬바레 뮤지컬을 보고왔는데 너무 퇴폐적이라고 개혼남ㅜㅜ 내가 이렇게 전두엽이 망가져있는지 몰랐어요 분명 P...가득 놔뒀는데 너무 오랜만에 이걸 봐서 행복했다아아아... 드디어 방용이의 후기지수 방파와 방이를 배치했습니다... 애들아 사이좋게 지내렴...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해서(2024-11-01 22:04:00)